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문다리아 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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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titania] 쪽지 캡슐

2001-07-05 ㅣ No.177

우와~~~ 다리아 수녀님~~~~~

 

이곳에서 뵙다니.. 그럼 드디어 굿뉴스를... 우와~~~!! 아니 야호~~!!

수녀님 자주 뵈어요. 저 보고싶으시죠???

정말이지 지난번 통화후... 얼마나 뵙고싶은지 몰라요....

수녀님! 언제나 파이팅~!!

 

수녀님의 영원한 수호천사 소화 데레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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