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태홍.종환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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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림 [lemonsi] 쪽지 캡슐

2001-07-05 ㅣ No.175

태홍.종환 부제님... 안녕하세여?

서림입니다^*^

이제 부제님이 아닌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겠네여...

첨 뵜을때는 학사님~학사님~ 하면서

졸졸 쫒아다녔었는데...

벌써 ’신부님’ 이시라니...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내일 또 시험이 있다는

이유로 직접 가지는 못했어여...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여...

지금까지 언제가 그러셨지만...

항상 다른사람한테 따뜻함과 힘을주실 수 있는

착한 목자되시길 바랍니다.

첫 미사때 뵐게여...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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