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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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adsum585] 쪽지 캡슐

2014-03-30 ㅣ No.198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가 나날이 발전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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