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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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adsum585] 쪽지 캡슐

2014-03-30 ㅣ No.198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가 나날이 발전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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