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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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284

몇일전에
유럽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를 쳐다보니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국회는 휴업상태이고
국회의원들은 민생은 팽개쳐 놓고
촛불데모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이명박정부는 쇠고기등 국정실수를 
저질로놓고 식물대통령이 되어 
아무일도 못하고 있고
서울 중심지의 서울광장 데모모습을
그곳 TV뉴스를 보면서 참담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한-EU FTA,한미FTA는 물건너 간겄같고
두달째 계속되는 촛불데모는 끝이 안보이고
유가는 배럴당 150불을 육박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세계모든 나라가 이미 이념논쟁은 휴지통에 버리고
경제에 올인을 하고 있는데
우라나라는 아직도 좌니 우니 하면서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이념논쟁을 버리고 있으니
나라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 정신차려야 합니다.
답답한 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느누가 속시원한 답을 좀 해주세요.
잠못 이루는 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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