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아3동의 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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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달레나입니다. 이제는 ’신부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우와 학사님이라고 부르던게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신부님이 되시다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기에 너무좋으신 신부님들이 되실거라구 믿습니다. 저희 잊지 마시구요. 신부님들을 위해서 많이 많이 기도드릴께요. 아! 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은 씩씩한 우리 새 신부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