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다른 사람이 해주기 바라는 대로 우리도 그렇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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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8-07-30 ㅣ No.6706

케냐를 방문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2세 성하께서 케냐의 수천의 젊은이들 수천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꿈을 압니다"
"여러분은 그 꿈에 끝까지 충실해야 합니다"
그들이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사랑합니다"
교황 성하는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규칙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우리도 그렇게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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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황 성하의 말씀이 있습니다.
 
왜 전의경을 옷 벗기고 때립니까?
 
왜 자신과 사상이 다르다고 신문사 현판을 부숩니까?
 
왜 경찰 간부를 함부로 인민재판합니까?
 
왜 다른 국민이 불편해 하는데 도로 점거하고 교통 마비시킵니까?
 
왜 국민이 민의를 뽑은 대통령을 정책에 있어 자신과 방향이 다르다고 탄핵운운 합니까?
 
왜 자신들 만이 선이고 나머지는 다 악이라 하나요?
 
왜?왜 ?
누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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