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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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91toma] 쪽지 캡슐

2001-06-29 ㅣ No.161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신자분들의 사랑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 받으며 '사제다운'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새신부님들의 삶을 보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신자들의 바램입니다.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새신부라는 Title이 얼마 남지 않는 김신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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