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신부가 짊어져야할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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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mhadjh] 쪽지 캡슐

2005-10-07 ㅣ No.2519

 (펌)

천주교 정신세계에 학교옆 납골당 사건은 비수와 같은 원죄


....이는 실정법에 의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 판결 내용이 ‘국민정서법’과 같을지는 두고봐야 한다.

문제는 실정법이 ‘혐의없음’으로 판결이 나더라도 ‘국민정서법’의 판결을 뒤집지 못한다는 점이다.

또 국민의 뇌리에서 사라질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오랜 기간 짊어지고 갈 원죄(?)를 잉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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