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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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원 [beda-kim] 쪽지 캡슐

2013-10-08 ㅣ No.200

 스스로 가난한 삶을 사시면서 병들고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된이들과 함께하는 프라도회는 1975년 김수환추기경님에 의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현제 프라도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150여명의 사제들이 있고 수녀회, 평신도회도 있다.

그들은 가난한 이웃 안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고자 빈자의 삶을 살고있다.

그런가하면,

돈 많고, 좋은 음식들고, 고급천으로된 옷입고, 힘있고, 어디가도 상석에 않고, 어른에게 반말하고.... 가난하고 병든 이웃보다는 잘알지도 못하는 정치판 여기저기를 쫒아다니는 만약에 그런 성직자가 있다면 프라도회의 성직자님들에게서 좀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굿뉴스에서 해군기지관련, 국정원관련 토론실을  개설하여 얻고자한 것이 무엇일까요?

굿뉴스- 즉, 어떤 좋은 소식을 전하려는 것일까요?

굿뉴스님, 개신교에 넘쳐나는 초중등부, 청소년부들의 활동상을 배울 그런 토론실을 개설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가톨릭인들은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이 왜 생겨났는지 깊이 반성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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