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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녀(데레사)님을 박영자(베로니카)님이 찾고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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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ㅣ No.466 강원도 황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며
장성에서 살다가 결혼해서 연락이 끊어 졌다고 합니다.
황종성(방지거) 와 결혼 했는 박영자(베로니카) 씨가 신순녀(데레사) 씨를 찾씁니다.
지금 박영자(베로니카) 씨는 미국 뉴져지에 계시며
전화 번호는 201-873-4037
신순녀 (데레사) 씨의 나이는 1956년 생으로 기억하고.. 오빠와 동생의 이름이 신학수, 신문수 로 기억하고 계시는데...
아시는 분이나 본인은 꼭좀 박영자(베로니카 )씨가 급하게 절실히 찾고 있으니 꼭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땡큐!^^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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