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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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호 [ehy1951] 쪽지 캡슐

2014-03-29 ㅣ No.10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여기로 발들여 놓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또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인연을 맺었었고 부산 중안성당에 다니다가 ,  문현성단엘 다녔었지요.

그 때가 20대였는데 어느새 60을 훌쩍 넘어버렸네요.

' 이 크리스티나(보영)'씨를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본인이나 아시는 분 여기 메시지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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