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병주 요한 신부님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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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lejin] 쪽지 캡슐

2000-12-19 ㅣ No.151

신부님과 친해진지도 얼마안돼고.. 제가 좀 소극적이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지만...

첫미사 보고 왠지 감동이...

아무튼... 새 사제가 되신것 축하드리고요....

전세계에서 존경받는 사제가 되시길 바래여~~~`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잊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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