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최송규 형제님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치복 [clqhr0101] 쪽지 캡슐

2014-03-28 ㅣ No.10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송규 형제님은 부여가 고향이고 저는 논산이 고향이지만 부산에 소재한 고등학교 동기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연락처를 분실하여 98년의 제 결혼식이 마지막 만남이 되었습니다.

간절한 마음은 백방으로 수소문하게 되었고, 이제사 한 교우를 통해 굿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하느님께 간구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이치복 요한

집전화: +60-3-4266 2176

휴대폰: +60-1121160095

인터넷폰: 070-4843-2077



12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