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못난 중생이라, 이해못하고 냉담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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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yesletter] 쪽지 캡슐

2008-07-19 ㅣ No.6487

오늘 정말 얼척없는 뉴스보고, 소위 말하는 하느님을 믿는교회, (하나님을 믿는다 하여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과다른)도, 막장을 가는구나 생각하며, 25년신앙 접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하옵는 추기경님께서  잘 드시고 잘 사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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