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축첩의 의혹'으로 검찰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스크랩 인쇄

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0-05 ㅣ No.187

 '떡값 수수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법무부 장관은 자기의 거취를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공소시효 혹은 징계시효가 지났다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그냥 넘어 갈까요? 

 

 채동욱 전 총장에게 들이댔던 잣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황교안 장관에게도 그대로 들이대겠습니다.  



5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