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정규(미카엘)신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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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상 [yooss1] 쪽지 캡슐

2000-12-14 ㅣ No.138

유정규 (미카엘) 신부님  축하합니다.

 

휴가를 내고 서품식에 참석 하려 했으나 회사의 긴급한 출장으로

참석 못해 너무 미얀 합니다.

 

난 그 어느 곳에서도 우리 신부님을 자랑하며,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신부님이 되세요.

 

첫 미사땐 어떤일이 있어도 참석 하겠습니다.

 

                                                 유승상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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