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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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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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0-12 ㅣ No.141381

☞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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