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인우 사도요한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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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균 [stephen0] 쪽지 캡슐

2013-02-01 ㅣ No.696

  장인우 사도요한 부제님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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