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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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cryrose] 쪽지 캡슐

2014-03-23 ㅣ No.1984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임마누엘이라고 하며, 충남 홍성읍, 홍성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또한 세계 모든이들에게 하느님 아버지의 은총이 있길 빌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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