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류달현 베드로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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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경 [shk64]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131

+ 평화와 선

류달현 베드로 신부님!

주님의 제단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앞으로의 삶이 온전히 그분과 하나되어

착한 목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따뜻하고 겸손한 사제가 되시길

저의 부족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누구냐구요?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10여년에 구로동에 있었던 신수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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