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대운하 무조건 반대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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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08-03-18 ㅣ No.4744

지금 일부 경직된 사고를 가진 분들이
대운하를 하면 마치 온 강을 다 파헤치고 시멘트로 분칠하는 것으로 마구 몰아부칩니다.
 
강과 강을 연결하고
이렇게 연결한 강에 화물선을 운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강의 개발에 따른 내륙의 관광자원화로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부작용도 있을 겁니다.
 
얼마전 청계천을 복구할 때도 엄청난 반대에 부딪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이제 생각의 틀을 바꾸는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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