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신부님,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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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하 [serena79]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126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서품을 받으신, 신부님과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께,

사랑의 화살기도를 올립니다.

 

당신의 그 사랑,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으로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들에게,

당신품으로 가는 그 날까지,

언제나 끊임없는 사랑과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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