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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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광 [bkchoi]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9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시지나서 늦었나요? 꼭 보고 싶었습니다만???? 하실수만 있다면 제게도 기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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