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입인사 드립니다 (예비신자입니다)

스크랩 인쇄

황경자 [ja8703] 쪽지 캡슐

2014-03-20 ㅣ No.198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 교리예비신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있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