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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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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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23-12-21 ㅣ No.17639

12월 25일은 로마 제국이 태양을 숭배해오던 날일라 했는데 왜? 예수님 탄일로

정 한 건가요? 물론 하느님 교회의 장기간 대 박해로 모든 자료가 없으니까 그리 됐겠다

생각 하다가 요즘에 제 생각에는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지 외 많은 곳에서 발현

하셔서 예수님에 뜻을 전해 오셨다 하는데 예수 탄생일은 성모님께서 가장 확실하게

아실 분인데 왜? 한 번도 발현시에 말씀 안 하셨을까?

12월 25일을 기준으로 성모님의 여러 축일과  예수님의 탄생 수난 부활

등 모든 축일이 12월 25일 기준은로 2000여년이 내려 오게 됐을까요?

유튜브에 어느 목사님도 12월 25일은 한마디로 로마인들에 우상 숭배하던 날이고

마치 모세가 하느님 말씀 받으려 시나이 산에 올랐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에 금송아지

우상 숭배 와 똑 같은데 참으로 안탁깝다하는 말도 들었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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