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참 쓸데 없는 사람이 계속 글올리고 댓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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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영 [ginigal] 쪽지 캡슐

2005-11-11 ㅣ No.2625

태릉납골당성당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싸이트의 요청에 따라 여기에 글올리는데 나가라 마라 하는 사람이 있네요, 우리가 여기에 글 올리는 이유는 천주교 신부 여러분에게 하는 글이지 일개 신도에게 일일이 답글달라고 시간내서 하는것 아닌데, 저도 신도는 아니지만 한때 천주교를 믿었기에 오웅진 신부에게 매월 얼마씩 보냈던 사람입니다. 참 여러번 믿음을 배신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벽보는 느낌으로 얘기하게 만드는 사람이 자꾸만 글을 올리니 정말 짜증이 나는군요. 노원구청에 전화 한통이라도 해서 알아보면 될 일을 차비드네,어쩌네 하면서 알아볼 생각이 아예없음을 얘기하진 않고 계속 거짓말이라니,

참, 누군진 몰라도 시간도 많은것 같고, 내가 봉사활동 안한다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질않나, 여기에 들일 시간을 봉사활동에 쓰라고 얘기한 것인데,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네요.

대게, 말없이 봉사활동 하는 분들이 정말 종교생활 하는분들로 보이거든요,

참 사람 염장 지르는 방법도 여러가집니다.

내가 직장 상사도 아닌데 왜 내말을 들으시냐구요?

이 싸이트에서 여기에 글 올리라고 해서 하는건데, 아마 다른곳에라도 글로 도배를 했나요?

공릉동 주민 여러분 말 통하는 사람하고만 상대합시다.

그사람 글에 댓글달지 말고,

 

정말 달지 말아야지, 후~~~  언제까지 참아지려나 모르겠지만 암튼 상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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