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북동]김경진베드로 부제님..아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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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icedtea]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122

우연히 카톨릭 굿뉴스에 들어왔다가 이런걸 발견하구 부제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근데 과연 이걸 부제님께서 확인하실까..음..... ^^;

 

내일이면 드뎌 신부님이 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그 힘으로 부제님의 그 깜찍한(?) 미소와 사랑을 여기저기 많이 나누어 주시길 바랄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틈틈히 축구도..^^;

 

항상 부제님께서 하시던 말씀을 오늘은 제가 하지요..

행복하세용~

                                        -이지은 사비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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