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박 정봉 안드레아 형제님을 찾습니다.( 형제님의 소식을 알고계신 님께서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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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풍 [stpno] 쪽지 캡슐

2007-06-17 ㅣ No.427

+ 찬미 예수님.

 

  안드레아 형제님 안녕하세요?

  연락을 드리려고 마음 했었지만 외국으로 돌아다니는 직업이라서

  그 동안 소홀했었습니다.

 

  그 뜨거운 땡볕아래이지만 수도원 봉사활동에도 마다 하시지않았던

  님의 그 마음을 다시금 뵙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님의 흔적들을 따라가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을 접하신 후 소식 주시면 그 동안의 님 생각으로 아쉬웠던 마음이

  풀릴 것 같습니다.

  꼭 소식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저의 손전화는 011-871-8566   입니다.

     e-mail 은 parrotnest@naver.com  아니면 stpno@catholic.or.kr

     어느 것을 사용하셔도 관계없습니다. 

 

   동래성당 김 기풍 스테파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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