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쭈빗쭈빗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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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bong woo [nbongwbibi]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84

와! 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줄 몰랐습니다.

모두들 인터넷 사용이 능슥한 분들이시겠죠

전 사무실에서 일하는 덕분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은 이곳에 오는 데도 헤메는 덕분에 1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암튼

정말 기쁘고 좋은데요

은근히 어깨도 으쓱거려져요! 가톨릭 신자라는 것이.^_^

개인적으론 이참에 인터넷을 내손안에 라는 야무진 꿈을!

 

Good news 정말 이름 그대로 좋은 소식만을 전하는

또 좋은 소식들을 함께 나누는 휴식처가 정보의 바다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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