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JOC 함께했던 회원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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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자 [koj415] 쪽지 캡슐

2007-06-02 ㅣ No.420

찬미예수님!

한국 가톨릭 노동 청년회가 2008년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오쎄을 통해 젊음을 함께 했던 회원들을 찾습니다.

현재 서울관구 지오쎄 선배단 중심으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지오쎄를 통해서 각자의 삶안에서 joc정신으로 살아가는 회원님들이

삶을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장년으로 삶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혹시 서울관구모임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으신 분들의 연락를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장소?

보문동노동사목회관내

가톨릭노동장년회 사무실

02-953-0393 연락을 주시거나

아래 리플을 달아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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