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윤도관 프란치스코, 김비오 비오 사제서품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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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salesio] 쪽지 캡슐

2014-01-28 ㅣ No.6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롭게 태어나는 두 사제를 축하하며

 

사제로써의 사목안에서 영육간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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