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늦은 가입인사

스크랩 인쇄

유영자 [you9064] 쪽지 캡슐

2014-03-13 ㅣ No.1984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하동에 있는

하동성당에 다니는 지난해 10월 8일 입교한 아직은 예비신자

유영자 입니다.

지금도 교리중이구요...

입교후 교리공부에 대해 알아보다

우연히 인터넷 굿뉴스를 알게 되어 성경쓰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세례성사 받기 전에 한번은 쓰겠다고 다짐후...

힘든 인내와 싸우면서

결심했던 저의 다짐을

하느님께서 끊임없는 용기를 주셔서

92일 만에 쾌히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2차에 40%

오늘에사 게시판을 보게 되어 늦은인사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6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