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꼭!! 보고싶습니다.

인쇄

최안나 [u_maria] 쪽지 캡슐

2016-03-07 ㅣ No.41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 한국방문때 집안사정으로인해, 같은서울하늘아래 있는데도 불구하고 뵙지를 못했습니다.

존경하는 그분의 삶을 영화로나마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