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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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god0172] 쪽지 캡슐

2024-01-12 ㅣ No.17672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해석을 부탁 합니다.

단순히 여기에서 더 쉬운것은 어떤 것인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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