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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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님 [monica47]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술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보면서 참 좋고 아프다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딸과 함께하여 감상하고 싶네요

좋은 기회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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