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배한상(스테파노),한정수(베드로)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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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숙 [elipark]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110

배한상(스테파노),  한정수(베드로)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부님

모든이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하는 지금의 아름다운마음 늘 간직하시고

,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집에서    엘리사벳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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