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중호 마르코 부제님, 진심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김창덕 [cdkbo]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108

김중호 마르코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를 잘 모르실것입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은 역촌동 성당에 같이 나가셔서 알고 계시고, 축하 하는 마음을 갖고 서품식날 찾아 뵈오렵니다.

우리 큰 딸이(김은정 카타리나) 부제님과 같이

 활동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온 생을 더욱이 새 천년 첫해에 주님께바치시는 부제님의 여정이 주님의 뜻을 따라 새 시대의 사제로 멋잇는 사제님 되소서. 아멘

김창덕 비  오(cdkbo@netsgo.com)

조종분 레지나

김은정 카타리나

드림



879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