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김유희 수녀님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승옥 [monicakim] 쪽지 캡슐

2007-05-14 ㅣ No.405

김유희씨는 대학 선배(숙대 경제학과 84학번)입니다.

수녀님이 되셨다는 소식만 전해 들었는데,

그 소식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수녀님이 되셨다면 어디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대학 졸업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는데

몇달 전부터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유난히 해맑은 선배의 모습이 늘 기억에 납니다.

어디 계신지 만나뵙고 싶습니다.

 

 



12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