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수야! 추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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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균 [newsexvirus]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106

너가 드디어 사제서품을 받는구나...

 

동기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카를 해줘야 하는데...

 

여하튼 우리 모두의 마음은 왕추카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라.

 

그리고 멋진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하마...

 

-해방촌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 화살 한방 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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