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하느님을 찾는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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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amusdomino [joanforce] 쪽지 캡슐

2024-01-11 ㅣ No.17670

 

유아세례를 받은 후 꾸준히 20년 이상 성당에 매일미사를 참례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을 만나고 기도를 드린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겉으로만 성당을 다니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음속에 하느님으로 가득찬 사람은 항상 밝고 기쁜 에너지가 뿜어져나온다는데, 

 

하느님을 만난다는것은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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