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하느님을 찾는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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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4-01-11 ㅣ No.17671

주님의 사랑을 공동체 안에서 미사 안에서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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