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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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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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9-11 ㅣ No.123376

 



2018011(화요일)

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루카 6,17~19)”

군중이 예수님께 손대려고

애쓸 정도로 예수님은

이미 유명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힘이 나왔으며

질병도 고치고 더러운 영들이

도망갔습니다.

지금도 성당미사 때

성체 모시려고 사람들이

몰려와야 정상이라봅니다.

가톨릭에서 제일 중요한 건

미사 핵심인 성체 예수님을

모시는 겁니다.

군중이 주님께 찾아가지 않고

세상곳곳 군중에게

예수님이 오신답니다.

예수님 모시고 속세 휘말린 몸

맑게 헹궈 새 삶의

한 주간 준비합시다.

예수님 모시고

하늘 중심 기도인 인격적

대화 나누면 우리가 변합니다.

속세 욕심보다 영적기쁨

감사할 주님의 날임

인터넷교리로 깨달읍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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