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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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주님이 함께 계신데 사람눈치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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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9-07 ㅣ No.123257

 


20180907(금요일)

주님이 함께 계신데 사람눈치 보다니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루카 5,33~35)”

자기를 남에게 잘 보이려고

드러나게 종교행위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외식할 때 남에게 드러날 까봐

식사전후 십자성호

안하면 비굴합니다.

사람들 눈치 말고 하느님눈치

우선 보는 당당한

신앙인이 멋지답니다.

당당한 신앙인 보면

옆에 있던 신앙인도

당당해지며 사회에 퍼집니다.

하늘고향 갈 마음에

죽음 초월 살면서

남의 눈치 보다니 웬 말입니까.

마귀 앞에 당당한

주님이 함께 계신데

사람 눈치 보다니 말 안됩니다.

가톨릭 신자라고

고발 체포 않는데 공공장소

식사전후 기도 잘합시다.

하늘사랑으로 신앙생활

널리 펴면서 살자고

인터넷교리는 조언합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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