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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인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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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5 ㅣ No.346 찬미예수
GOOD NEWS [굳뉴우스]의 탄생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좋은 곳이 될 것같네요.
이 곳에 오기위해, 이 글을 쓰기위해 정말 힘들었습니다.
익스플러를 구하고 깔고, 접속하고,
익스플러가 그림읽는 동안 정말로 최신부님 말씀처럼 기도를 해야겠더군요.
하지만 느려도 좋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굳 뉴우스]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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