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남성 요셉 신부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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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극 [ppaulus]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97

몸매에서 풍기는 인상만큼이나 항상 여유롭고, 풍족해 보이시고, 인자해 보이시던 신학생 때의 그 좋은 인상들은 사제로서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의 뜻에 맞갖도록 인도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 사제 생활을 통해 많은 어려움과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이제까지의 이런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잘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의 한 평생이 주님의 모습을 닮은 생애되기를 기도드리며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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