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 유명한 네로가 파트라슈와 함께 보며 좋아했던 루벤스 그림.. 저도 아이들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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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미 [delphina] 쪽지 캡슐

2015-12-29 ㅣ No.35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주유미 델피나입니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줄 때마다 루벤스를 궁금해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다른 많은 화가들의 그림 볼 기회가 많았었는데, 루벤스는 흔치않았던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집에서 지루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루벤스의 그림 보고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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