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KBS / 누가 권력의 심장을 쏘았나, 특무대장 김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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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inuit-_] 쪽지 캡슐

2012-05-29 ㅣ No.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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