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정봉 안드레아 형제님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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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
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
안드레아 형제님 그 동안 안녕하시죠? 부산 동래 성당을 떠나신 후 어떻게 소식을 전할 수 가 없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허락하신다면 소식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12월 29일 남천 성당에서 사제 서품식 때 저의 아들도 함께 했었답니다.
암튼, 별고없으시리라 믿고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의 손 전화는 011-871-8566 입니다. 저의 소식 접하신다면 전화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동래성당 : 김 기풍 스테파노 배상. 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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