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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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편 67편 [공동번역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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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24-01-10 ㅣ No.17667

시편 67편

1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복을 내리소서.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셀라)

 

2

세상이 당신의 길을 알게 하시고 만방이 당신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3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4

당신께서 열방을 공평하게 다스리시고 온 세상 백성들을 인도하심을 만백성이 기뻐 노래하며 기리게 하소서. (셀라)

 

5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6

땅에서 오곡백과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내리신 복이라.

 

7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내리소서.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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